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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심이영, 결혼임박?..양정아 결혼식서 부케

[기타] | 발행시간: 2013.12.24일 16:30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열애를 인정한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 /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최원영(37)과 심이영(33)이 결혼전제로 6개월째 열애중인 가운데, 동료 배우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심이영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동료배우 양정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심이영이 같은 소속사 배우인 양정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는 소식에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 두 사람이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만큼 진지한 만남중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날 최원영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스타뉴스에 "결혼을 전제로 심이영과 6개월째 열애중이다"라고 밝혔다.

심이영의 소속사 봄 엔터테인먼트 측도 "백년의 유산'이 끝나고 난 이후 서로 감정이 생겨 만나게 됐다"며 "6개월 정도 예쁘게 만남을 가지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올해 1월 첫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극중 심이영은 시어머니 잡는 며느리 마홍주로 분해 찌질한 남편 김철규 역의 최원영과 호흡을 맞췄다. 서로 엇갈린 사랑을 그리던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이루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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