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보험설계사 낀 보험사기단 일당 덜미

[기타] | 발행시간: 2014.03.02일 09:01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보험설계사의 지휘 아래 5년여 동안 보험사기 행각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는 등의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14회에 걸쳐 1억4000만원을 가로챈 자동차보험설계사 송모(62)씨와 지인 등 일당 14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송씨 등은 2008년 8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서울 광진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목격자가 뜸한 심야 시간대에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상대로 접촉사고를 낸 다음 병원에 입원해 보험사로부터 치료비와 수리비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뒤따르던 차량이 자신들의 차를 뒤에서 받도록 유도하기 위해 급정거를 하거나 골목길을 지나가는 차량의 바퀴 밑에 발은 집어넣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보험사의 감시망을 피하고자 한 병원에 2~3일 입원한 다음 퇴원했다가 또 다른 병원에 입원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의 생리를 잘 알다 보니 장기간 의심을 받지 않고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다"며 "보험사기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jikime@newsis.com

뉴시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