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아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유치원에는 남성교원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유치원측에서는 아주 골치 아파하고있다.
상해 포동신구신세기별유치원에서는 《아빠고문단》을 초빙하여 유치원어린이들을 데리고 놀게 하거나 어린이들을 이끌고 나가서 사회실천을 하게 한다.
평어: 유치원교원대오는 녀성교원이 대부분인바 남성교원이 극히 부족한 상황은 대부분 유치원에 존재하는 문제이다.
《아빠고문단》을 초빙하여 유치원어린이들을 데리고 사회실천을 하게 하는건 아주 명지한 선택이다. 아빠가 유치원에서 림시교원일을 하는것은 기실 부자(녀)간의 교류를 진행할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마음만 있으면 교육창신은 얼마든지 진행할수 있는것이다.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