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있은 《청결물절약 중국행, 가구당 1년에 1만리터》행사(자료사진)
3월 22일은 유엔에서 확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공중들의 물절약의식을 높이고 청결록색생활방식을 창도하고저 환경보호부 선전교육중심 등 단위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북경에서 《청결물절약 중국행, 가구당 1년에 1만리터》선전행사를 벌였다. 북경시만 가구당 하루에 30리터물 절약하면 근 30개 곤명호만큼 된다고 했다.
환경보호부 선전교육중심 하가진부주임은 《모든 가정들에서 매일 30리터 물을 절약한다면 달마다 1000리터물을 절약하게 되고 1년에 한집에서 1만리터 물을 절약하게 된다. 북경시에는 600여만가정이 있는데 1년에 근 30개 곤명호만큼 절약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물절약선전행사를 통해 물자원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보호를 호소하며 사람마다 물절약의식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4년 《청결물절약 중국행, 가구당 1년에 1만리터》북경선전행사가 끝난후 4월 12일부터 13일은 광주, 4월 19일부터 20일은 상해에 등장해 더 많은 가정, 사회구역, 학교에서의 물절약실천을 이끌기로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