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장춘 35년 이상 되는 건물 전부 《관찰기》에 편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4.08일 10:58

장춘의 D급 위험건물

근일 장춘시주택보장부동산관리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장춘시는 한창 전 시 건물에 대한 전면조사를 진행, 35년 이상 되는 건물을 전부 관찰기(观察期)에 넣고 관찰하기로 했다.

장춘시주택보장부동산관리국 진제생부국장에 따르면 장춘은 동북로공업기지로서 오래되고 낡은 가옥들이 많으며 적지 않은 가옥은 설계사용년한을 초과했다. 지난해부터 장춘시는 가옥안전조사를 강화함과 아울러 조사해낸 800여채 되는 D급 위험건물에 거주하는 인원들을 전부 철거시켰다. C급 건물은 수건중이다.

위험건물을 수건하는 한편 장춘시는 35년 이상 되는 건물을 전부 관찰기에 편입시키고 40년 이상 되는 건물은 전부 판자집으로 확정했으며 50년 이상 되는 건물은 관찰사용기에 넣기로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해 길림성에서는 D급 도시위험건물 개조를 도시판자집개조계획에 넣고 성재정에서 한꺼번에 평방당 500원 표준으로 보조해주기로 했다. 》

위험건물 감정표준에 좇아 D급 하중(承重)구조적재력은 정상사용요구를 만족시킬수 없는것을 말하며 C급은 부분 하중조적재력이 정상사용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것으로 국부위험건물로 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3%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29%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7%
10대 0%
20대 14%
30대 4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서는 200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남자친구 완전 애교쟁이" 이미주♥송범근 얘기에 '잇몸 만개'

"남자친구 완전 애교쟁이" 이미주♥송범근 얘기에 '잇몸 만개'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중인 미주가 방송 중 '남자친구'에 대해 직접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 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봄소풍을 떠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는 미주를 향해 축하인사

"이정도면 공개열애" 블랙핑크 리사♥재벌2세, 공식석상 함께 등장?

"이정도면 공개열애" 블랙핑크 리사♥재벌2세, 공식석상 함께 등장?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그간 열애설 상대였던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로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이날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행사 내내 서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4 청년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4 청년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5.4 청년절은 1919년 중국 반제국주의의 5.4운동에서 유래한 것으로 5.4 애국운동은 제국주의와 봉건주의를 철저히 반대하는 애국운동이자 중국 신민주주의 혁명의 시작이기도 하다. 1939년 섬감녕변구 서북청년구국련합회에서는 5월 4일을 중국 청년절로 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