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 나라는 국내외적으로 복잡한 형세에 직면한 상황에서 국민경제가 총체적인 량호한 국면을 유지했다.
초보적으로 통계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1분기 국내생산총액(GDP)이 12조 8213억원에 달해 2013년 동기 대비 7.4% 장성했다.
그중 제1산업에서 증가치 7776억원을 실현해 3.5% 증가했고 제2산업에서는 5조 7587억원을 실현해 7.3% 증가했으며 제3산업은 6조2850억원 실현해 7.8%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앙인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