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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철 - 동북아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연길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09.09.09일 16:57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0주년


(흑룡강신문=하얼빈) 7월22일, CRI 내외기자 국경행 길림 취재진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소재지 연길에서 조철학시장을 만났다. 시정부청사에서 개량한복을 입은 조철학시장이 정부 관련 관원들과 함께 우리기자들을 따듯하게 맞이했다. 조철학시장은 연길시의 전반 사회, 경제 발전상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하였다.

물음: 우선 연길시 전반 사회, 경제상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린다.

답: 우선 중국국제방송국의 "CRI 내외기자 국경행" 취재진을 환영한다.

연길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주 소재지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인구 총수가 220만명이고 그중에서 조선족이 38%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면적이 4만2천평방킬로미터로 대만성보다 조금 크다. 그러나 인구가 비교적 적고 주요한 특색은 80%가 산이고 10% 면적이 강이며 경작지 전체 면적의 5%를 차지하는 것이다.

연길시의 면적은 그중에서 아주 적은 한부분을 차지한다. 1748평방킬로미터이고 인구도 50여만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조선족의 비중이 아주 커서 58%가 조선족이다. 중국에서 조선족이 가장 많이 집거해서 살고 있는 도시이며 중국의 30개 소수민족자치주 중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다.

(조철학 시장)

다년간 연길시는 국가의 소수민족정책에 힘입어 경제와 사회 각 분야에서 거족적으로 발전하였으며 2005년에 중국에서 종합실력이 100위권에 드는 현급지역으로 선정됐다. 당시 93위를 했다. 조선족을 위주로 하는 소수민족도시가 전국 100위권에 드는 현급 도시에 포함된것은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물어본다. 우리는 아주 잘 살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이는 개혁개방이후의 여러가지 정책 덕분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국경지역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한 정책적인 지원을 받을 뿐만아니라 서부개발정책과 동북 노후공업기지 진흥정책의 특혜를 받는다. 연길은 많은 정책적인 특혜를 다같이 누리며 중국에서 민족대가정의 따뜻함을 누리고 있다. 연길은 발전이 아주 빠르다. 경제가 번영하고 사회가 진보했을 뿐만아니라 사회가 아주 안정하다. 우리는 국경지역에 있지만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비교적 높고 주민들이 안락하게 살고 있다.

경제총량에서 볼때 연길시는 전반적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3분의 1을 차지한다. 작년의 경우 재정소득은 33억여원으로 전주의 절반을 차지한다. 지역생산총액은 145억 남짓하고 고정자산투자는 전주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127억이였다. 공업생산총액도 117억으로 전주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농민의 인구당 순소득은 6635원이고 주민의 가처분 소득이 1만5천원에 가깝다. 이런 수치들은 연길시가 연변에서 핵심도시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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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연길시의 특징을 간단히 총화하신다면 ?

연길은 네마디말로 소개할수 있다. 살기 좋은 도시이고 관광도시이며 개방도시이고 중심도시이다. 이는 연길의 특징이기도 하다.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는 것은 자연환경에서 알수 있다. 삼림피복율이 80%이상이고 작은 유럽이라고 불릴 정도로 녹화가 잘 돼 있다. 때문에 공기의 습도, 정결도를 포함해서 살기에 적합한 요소를 구비했다. 연길은 일 평균 기온이 섭씨 4도에서 6도이다. 과거에는 섭씨 4도에서 5도였는데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조금 올라갔다. 거주에 아주 적합하다. 자연적인 요소외에 최근년래 연길은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고저 "푸른 하늘, 파란 물, 푸른 산(蓝天 碧水 绿山)"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푸른 하늘을 위해 도시 대기질을 향상하는데 주력했다. 최근 년래 보일러 100여개를 줄이고 집중적인 열 공급을 실시해 이산화 유황의 배출량을 줄였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판자집 개조를 실시했다. 올해부터 열전기생산공장을 건설해 또 다시 대형보일러 백여개를 줄일 계획이다. 이렇게 된다면 겨울철의 연기 배출량을 대폭 줄여 파란 하늘을 확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 파란 물 공사는 연길을 흘러지나는 두갈래의 강을 정비한 것이다.

연길에는 부르하통하라는 강이 있다. 만족어인데 버드나무가 울창한 곳이라는 의미이다. 부르하통하와 연길하가 합류해서 도문강으로 흘러든다. 부르하통하의 상류에서부터 시작해서 원천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하고 모래를 채취했으며 도시구역에서는 인공적인 방법과 습지보호의 방법으로 정비를 진행했다. 현재 부르하통하와 연길하는 모두 국가기준에 부합된다. 이밖에도 시골의 음료수개조도 실시했다. 도시의 제2수원의 건설도 진행했는데 모두 물과 관련된 프로젝트이다.

이밖에 일 오수처리량이 10만톤이 되는 오수처리장을 건설했다. 한번 사용한 물은 다시 처리해서 공업에 사용한다. 현재 연길은 물 자원과 관련해서 수원에서 주민사용, 오수처리후 재이용에 이르기까지 순환 이용계통을 형성했다. 이밖에 연길은 올해부터 시작해서 생활쓰레기 소각 발전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부지선정과 허가절차가 끝났다. 연길주변의 쓰레기를 발전소에 가져다가 소각해서 쓰레기를 발전에 이용할수 있다. 도시의 쓰레기를 훌륭히 처리할수 있다. 이외에 의료용 쓰레기처리장도 건설해서 연변의 각 현과 시의 의료용 쓰레기들을 연길에 회수해서 무공해화 처리를 하고저 한다. 푸른 산은 삼림녹화와 원림녹화의 방법으로 확보하고저 한다. 연길은 도시화가 집약적으로 진행된 도시이다. 도시 양옆에서 집약적인 녹화를 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도시에 작은 공원이라든지 작은 원림을 건설하고 주변에 있는 산의 녹화를 잘 하는 방법으로 도시 녹화를 하고저 한다.

관광과 관련해서는 주요 특징을 산수라고 할수 있다. 산은 장백산을 특색으로 하고 물은 도문강과 송화강, 목단강 수계를 위주로 한다. 다른 하나는 국경과 인접해 있는 것이다. 연길은 항공 통상구도시로, 서울로 통하는 국제항로가 있다. 연길에는 자체로 국경통관, 국경검사 등등을 할수 있고 관련 기관이 구전하다. 특히 연길, 룡정, 도문 일체화를 실시하고 있는데 연길이 그 중심이다. 룡정과 도문에는 모두 육지통상구가 있다.

때문에 항공통상구, 육지통상구를 모두 갖추고 있다. 다른 하나는 민족 풍습이다. 다 아시다시피 이곳은 민족지역이다. 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옷도 개량을 거친 민족복장이다. 옛날에는 너른 바지에 긴 팔의 옷이였는데 개량을 거쳐 간편하게 입을수 있도록 했다. 일상화가 됐다. 오늘 여 간부들이 오지 않았는데 여성복장은 더욱 아름답다. 연길은 소수민족인 조선족의 풍습을 위주로 하는 도시이다. 이곳에 오면 중국의 55개 소수민족 중에서 인구가 200여만명에 불과한 조선족이 사는 모습을 직접 볼수 있다. 음식이나 생활습관, 문화가 모두 특이하다.

연변조선족의 가장 큰 특징은 당의 말을 잘 듣고 모주석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좌중 웃음) 연변인민들을 모주석을 사랑한다. 연변지역은 줄곧 안정한 지역이였다. 문화혁명기간 동란의 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싸우면 안된다는 모주석의 말 한마디에 사람들은 싸우지 않았다. 농사를 지으라고 하면 농사를 지었고, 개혁개방을 하면서부터는 건설을 하였다. 종래로 불안정했던 적이 없다. 조선에 가든 한국에 가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중국의 조선족이라고 한다. 미국에 가도 마찬가지다. 국가에 대한 동질감, 큰 가정에 대한 동질감이 상당한 민족이다. 이밖에 문화수준도 상당하다. 모든 사람이 다 공부를 한다. 최근년래 도시의 젊은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그 원인은 교육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문화수준이 높아졌고 대도시를 알게 되면서 고향에 돌아오지 않는다. 이밖에 연변에 오면 조선족의 전통을 느낄수 있다.

연변은 문화가 발전한 도시이다. 과거 연변은 노래와 춤의 고향, 축구의 고향으로 불리웠다. 노래와 춤에서는 최근 연변가무단이 <장백천년아리랑>이라는 가무극을 연습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또한 연길시가무단은 요즘은 "연길찬가"라는 공연도 하고 있다. 이밖에 각 지역사회들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하남가도의 경우 노인상모춤이 유명하고 신흥가도에는 장고와 같은 북춤이 유명하다. 관광하기에 좋은 도시이다. 이밖에 연길은 또 레저도시이다. 레저라고 하면 먹고 마시는 외에 골프, 겨울철 스키 등등의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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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을 개방도시라고 하는 것은 연길이 길림성에서 개방의 전초지역에 있기 때문이다. 연길은 장춘, 길림, 훈춘을 주선으로 하는 <장춘, 길림, 도문> 발전지역의 한부분이다. 도문강, 大도문강 개발과 개방에 참여하고 있으며 러시아, 조선, 몽골, 일본, 한국을 포함한 주변의 경제내왕에 참가한다. 통로를 개척해서 러시아와의 고속도로, 철도 건설에 참여하고 조선과의 도로건설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봉사형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길림성 동부의 본부집중지역으로 연길을 건설하고저 한다. 각 기업의 본부 집중지역과 금융, 보험 등 각 분야의 봉사 집중지역을 건설해서 개발과 개방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고저 한다.

중심도시라고 하는 것은 국무원이 현재 大도문강 지역의 개발과 개방을 실시하고 있다. 大도문강 지역의 개발은 장춘과 길림을 중심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특히는 연길시를 전초지로 하는 개방전략이다. 길림성이 추진하는 장춘, 길림, 도문전략에서 장춘, 길림은 강한데 비추어 우리쪽은 취약하다. 때문에 비교적 강한 하나의 극이 돼서 장춘, 길림과 연결하여 대외통로를 개척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심도시가 돼야 한다. 중심도시 건설에서 아주 중요한 한부분은 연길, 룡정, 도문을 하나로 융합시켜 일체화하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2020년에 가서 이 지역 인구가 20만에 달해 길림성에서 비교적 큰 경제체로 발전시킬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때 우리는 반드시 해야 하며 또 그렇게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연길시의 청사진이다.

연길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살기 좋은 도시, 관광도시, 개방도시, 중심도시가 돼야 하며 현재 그렇게 건설하고 있다. 이것이 말하고저 하는 첫번째 내용이다.

두번째는 여러가지 축제와 회의를 진행하는 도시로 만들어 경제성장은 추진하는 것이다. 이 몇년간 연길은 해마다 중국연길국제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2006년부터 연속 세차례 진행했다. 이전에는 길림성 대외경제무역청이 연변정부와 함께 도문강지역무역상담회를 주최. 후에 이 두가지 상담회를 합병하자는 요구가 있어서 연길시정부가 주관하게 되었다.

지난해 상담회는 중국연길국제무역상담회 및 도문강국제무역상담회로 명명했다. 올해는 이 두가지 상담회를 합병해 도문강무역전람회를 통합해 제5회 중국연길두문강국제무역상담회로 명명했다. 올해 상담회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시간으로 정한 원인은 하나는 8월이 관광성수기로 손님들이 오기 편하고 다른 하나는 9월 3일에 장춘에서 동북아박람회가 장춘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우리 이곳에서 상담회가 끝나면 직접 장춘에 가서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전 몇차례 상담회를 통해 70여가지 계약을 체결, 계약액은 400억원 인민페에 달한다. 우리 상담회에는 국내외와 한국, 조선, 러시아, 일본 등 나라의 바이어들이 많이 참가한다. 주요내용은 상무상담, 투자상담, 국제회의, 관광 몇개 부분으로 나뉜다. 국제회의로는 중한정보통신포럼을 열고 있다. 이 전시회는 점점 명성과 규모가 커졌고 경제상담과 관광의 플랫폼으로 되고 있다.

물음: 올해 도문강국제무역상담회의 주요내용과 하이라이트는 무엇인가?

답: 올해 주제는 "개방, 기회, 합작, 발전"이다. 이왕과 비할때 주로는 "기회"를 부각했다. 세계금융위기이래 중국도 여러가지 충격을 받았고 모두들 기회를 찾고 있다. 우리가 개최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찾기를 바랄것이다. 이는 다른 해와 좀 다른 점이라 할수 있겠다. 다음으로는 차원이 높아졌다. 길림성상무청, 무역촉진회 연변주정부 주관, 연길시 정부가 주최한다. 참가도시는 한국의 기업계의 장관급 인물,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직접 대표단을 이끌고 참여한다. 5, 60명 규모 그리고 러시아의 자매도시, 일본, 미국, 메히꼬 등 나라들이 모두 대표단을 파견한다. 국내의 500강 기업들중 일부 기업들이 참가하기로 했다.

세번째는 특색이 이전보다 강화되었다. 경제무역상담, 투자협력, 국제무역포럼, 조선족민속관광 네개 내용으로 구성되는데 상담회기간 손님들은 장백산과 국경, 일부 도시들을 참관할수 있고 민속문화행사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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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봉사수준이 높아졌다. 연길시내의 여러 호텔들이 충분한 준비를 했다. 집계로 보면 현재 연길시의 3성급이상 호텔들의 접대능력은 방 6천개 정도이다. 지난해 북방관광교역회를 진행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호텔방이 많이 부족했다. 민박을 이용하는수밖에 없었다. 관광성수기에는 호텔 잡기가 참 힘들다. 그래서 방이 부족한 부분을 봉사수준을 제고하는 것으로 미봉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것 역시 연변의 접대특색이라 할수 있겠다.

물음: 연변은 중국에서도 민족들간에 화목하게 지내는 것으로 이름났다. 연길시에는 이웃명절이라는 독특한 명절이 있다고 하던데?

답: 외지인들은 우리 이곳의 사람들한테서 안락과 화합의 분위기를 많이 느낀다. 우리 간부들중에는 한족들도 많다. 우리 이곳 사람들은 서로간에 신임과 믿음이 강하다고 할수 있다. 이전에 중국의 유명한 하경지 시인은 연변을 "산마다 진달래, 촌마다 열사비"가 있는 곳이라고 시에 적었다.

산마다 진달래는 자연적인 현상을 말한적이고 촌마다 열사비는 연변인민이 중국의 해방사업과 항일전쟁을 위해 큰 기여를 했음을 말해준다. 연변에는 촌마다 열사가 있는데 그중 조선족 열사가 90%이상이다. 연변지역은 이민으로 형성된 곳이다. 한족들은 산동쪽 사람들이 많고 조선반도쪽에서는 도문강을 건너온 이민이다. 이들은 같은 땅에서 200여년 이상 살아왔다. 이 땅에 대한 공통한 감정이 있다. 벼농사, 담배농사 등은 조선족 농민들이 한족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찰떡, 김치 등도 마찬가지다. 지금 장마당에서 찰떡을 팔고 있는 사람들 중에 한족도 적지 많다.

그리고 조선족은 문화적으로 보면 개방형이다. 조선족은 지금 몇십만명이 한국, 미국, 일본 등 나라에 가서 일하고 있다. 중한 수교초기부터 한국에 가서 일하기 시작했다. 외부의 문화를 접수하고 외부인들을 접수하는데서 조선족은 개방형이다.

가정도 마찬가지다. 가정은 바로 이 사회의 축도가 아닌가? 전반 사회적인 친화력이 이웃관계에까지 반영된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이웃들간에도 서로 관심하고 도와준다. "이웃명절"을 비롯해 여러가지 내용의 행사들이 있다. 때문에 이곳 사람들은 아주 화목하고 조화롭게 살아간다.

문화적, 지역적, 국가적 일체감이 높다. 정부에서도 민생을 관심하는 한편 시민들의 문화자질제고에도 큰 노력을 들인다. 일터, 가정, 고향을 사랑하고 이웃들간에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등을 주제로 한다. 우리 연길시는 층집들이 많이 서야 할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도 의식도 많이 제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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