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조사연구조는 료녕성,흑룡강성과 길림성에 내려와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당조부서기이며 부주임인 주지흠은 흑룡강성과 길림성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당면 경제발전 형세와 경제운행중에 존재하는 문제 및 동북로후공업기지 진흥과 발전 과정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비교적 심입되는 료해를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림념수도 최근에 료녕성에 내려와 동북진흥에서 직면한 새로운 정황, 새로운 문제와 관련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심양에서 동북진흥사업좌담회를 가졌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흑룡강성의 GDP는 4.1% 증가해 전국 31개 성에서 제일 마지막자리를 차지했고 길림성의 GDP 증폭도 7%에 머물러 전국의 평균수준보다 0.4포인트 낮았으며 료녕성은 7.4%로 겨우 평균수준을 지켰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이번에 두번에 나눠 동북에 내려와 진행한 조사연구는 새로운 동북진흥정책을 출범하기 위한 준비로 된다. 근간에 가능하게 출범될 새로운 동북진흥정책과 관련해 업계인사들은 주요하게 공업과 농업 등 면의 정책조절을 둘러싸고 진행될것이라고 전망하고 나섰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재경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