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월 길림성 외자투자 신계약은 2013년 동기 대비 4.7% 하락한 총 41건을 기록했으며 새로 허가한 외자직접투자 계약은 동기 대비 17.7% 증가한 2.57억딸라, 실제리용외자액은 동기 대비 12.6% 증가한 25.24억딸라를 기록했다.
그중 외자직접투자는 8.17억딸라로 2013년 동기에 비해 8.7% 증가했다.
외자직접투자는 아래와 같은 주요특점을 보이고있다. 첫째, 중외합자기업의 투자가 증가하고 외자독자기업은 감소했다. 둘째, 제2산업 투자 비중이 감소하고 제3산업 비중이 빠르게 증가했다. 셋째, 외자투자중 전 3위는 향항, 독일, 한국이며 그중 향항의 외자직접투자액은 2.62억딸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며 길림성 외자직접투자액의 32.1%를 차지했다.
동시기 독일의 투자액은 1.27억딸라로 25.6% 감소했으며 반면 한국의 투자액은 62.1% 늘어난 9900만딸라에 달해 크게 중가한 모습을 보였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