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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에 6000원씩 하는 장강칼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3.26일 09:39

매년 3월은 장강에서 가장 신선하다고 소문난 장강칼치가 오르는 계절이다. 장강칼치의 가격 또한 만만찮은바 금년에는 기후 등 영향으로 어획량이 줄어들어 가격이 더욱 비싸졌다. 얼마전에 상해 숭명도의 한 어항에서 3냥이상의 장강칼치가 근당 6000원에 교역되였다. 그리고 고급음식점에서 두냥반좌우의 장강칼치는 한마리당 1800원이상씩 했다. 사진은 어민들이 배에서 장강칼치를 들고 내려오는 장면이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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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총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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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도 심한 물에서 잡힌것 같은데 한족들의 식성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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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저 한박스가 얼마어치라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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