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국 당규률,행정규률처분을 받은 사람 30%이상 증가
올해 상반기 전국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 8.4만명 간부에게 당규률, 행정처분을 주고 지난해 동기에 비해 30%이상 증가하였다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 감찰부 부장 황수현이 14일에 북경에서 소집한 아태경제합작조직반부패고층차연구토론회에서 토로하였다.
황수현은 당 18차 당대표대회이래 당중앙은 반부패사업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놓고 꾸준히 작풍건설을 틀어쥐고 부패척결에서 고압태세를 확보하며 권력운행의 제약과 감독을 강화하고 반부패체제기제를 개혁하며 반부패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임으로써 종심발전의 량호한 추세를 보였다.
2013년 전국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 신소제보를 195만건을 접수하고 편지조회한 인수가 1.8만명, 담화를 한사람 4.2만명,해결처리한 사람 4.3만명, 립안사건 17.2만건, 사건종결 17.3만건, 당규률,행정규률처분 받은 사람 18.2만명, 범죄와 관련돼 사법기관에 넘겨 처리받은 사람 9600여명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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