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옥상 하늘공원에서 열린 핸드백 & 주얼리 브랜드 덱케(DECKE) 백화점 오픈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블랙톤스타일을 위아래로 매칭하여 살아있는 11자 각선미가 돋보였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가 믹스된 도트백을 클러치스타일로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덱케는 퓨처리스틱 빈티지라는 독특한 컨셉을 앞세운 글로벌 핸드백 & 주얼리 브랜드로 가죽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한다. 또한 행운의 상징인 무당벌레를 덕케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엠블런은 문화와 감성을 소통하는 상징성을 전달하고 있다.
[Dispatch=김용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