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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비·크리스탈, '런닝맨' 출격..'내그녀' 팀 뭉쳤다

[기타] | 발행시간: 2014.09.01일 10:58
[스타뉴스 김영진 기자]

(왼쪽부터 시계방향) 박영규, 비, 크리스탈, 김기방, 알렉스/사진=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 '내그녀' 주역들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1일 오전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비, 크리스탈, 박영규, 알렉스, 김기방 등은 이날 경기도 일대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비, 크리스탈, 박영규, 알렉스, 김기방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출연 배우들로 이번 '런닝맨' 특집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방영 전부터 13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던 비와 크리스탈이 '런닝맨'에서 맞추는 첫 호흡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비와 크리스탈 등 '내그녀' 팀이 출연하는 '런닝맨'의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 분)와 비밀 많은 현욱(정지훈 분)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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