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정감찰의 한 자료에서 제주도 땅소유권을 가지고있는 외국인 중 중국인이 가장 많은걸로 나타났다고 한국《아주경제》가 전했다. 중국인이 외국인 소유권 땅면적의 43%를 차지, 총가치가 약 6000억한화(인민페로 36.3억원정도)에 달한다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자료에서 6월까지 중국투자자들이 소유한 제주도 땅면적이 592.2만평방메터에 달하며 가치는 5807억한화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전 중국인이 소유한 제주도 땅면적의 약 296배에 달하고 가치금액은 약 1452배로 증가한 셈이다.

2009년 제주도에서의 외국인 소유권 땅면적에서 중국투자자들이 점한 비률은 1%에도 미치지 못했고 미국투자자들이 점한 비률은 49%에 달했었다. 허나 올해로 중국투자자들이 점한 제주도 땅 비률이 총 외국인 소유 비률의 43%에 달해 미국인소유량의 2배에 달했다.

중국투자자들의 제주도 땅 소유량은 제주도 총면적의 0.19%에 달했고 바야흐로 중국인투자자들의 제주도 땅 소유량은 700만평방메터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이민제도와 유관

중국투자자들이 제주도 땅을 구매하는것은 당지에서 실행하는 부동산투자이민제도와 유관하다는 분석이 따르고 있다.

제도적으로 50만딸라 혹은 5억원한화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한 외국인은 한국 거주비자를 발급받을수 있고 5년후 불합격사항이 없다면 투자자는 물론 그 배우자와 자녀는 다 영주권을 향수 할수 있다.

중국투자자에 자문봉사를 제공하는 한 서비스회사에 따르면 상반년 중국록지그룹이 제주도에서 강성 등 대상건설을 다그치고있는외 중국 람정그룹이 싱가포르 모 회사와 함께 제주도에 도박장시설건설에 2.2억딸라 투자했다.

제주도의 투자우대정책은 예상처럼 소비를 이끌어내는 투자로 되였다기보다 휴양지로 투자된것이 대부분이였기에 당지 민중들의 환경파괴우려를 자아내고 있으며 아울러 제주도정부에서는 정책을 완벽화할것을 표해나섰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