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연구원이 20일“2014년 입국관광발전 년도보고서”를 발표하고 당면 스모그날씨로 입국관광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국내에서 접대한 입국관광객은 연인수로 1억 3천만명이며 2.5%의 하락폭을 보였다.
중국 관광연구원 대빈 원장은, 현재 우리나라 입국관광시장의 부진상황이 초보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종합효과성이 제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발전추세를 보면 입국관관발전의 불확정성이 늘고 있고 경제정세와 국가관계 등 일반요소외에 대기환경 등 요소의 첨가로 발전환경이 복잡성을 보이고 있으며 스모그 날씨는 입국관광을 영향주는 주요한 요소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