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우정국에서 밝힌데 따르면 올해 11월 11일 《솔로데이》를 맞으며 택배업무량이 5억건을 돌파할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근 50% 향상된 수치이고 최고 일처리량은 9000만건으로 예상된다.
국가우정국에서 예측한데 따르면 2014년 택배업무 성수기는 주로 11월 11일과 12월 12일 온라인쇼핑몰 판촉기간과 크리스마스 및 2015년 양력설과 음력설 전후를 계기로 집중될것으로 전망됐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