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생물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 IPO전 내부 가동대회 및 연변동방술업유한회사 투자유치대회 연길에서
복원생물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 IPO(기업공개)전 내부 가동대회 및 연변동방술업유한회사 투자유치대회 개막 현장/김성걸기자
11월6일 오전, 복원생물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 IPO(기업공개)전 내부 가동대회 및 연변동방술업유한회사 투자유치대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이날 복원생물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이하 복원회사)는 IPO(기업공개)전 내부 가동과 함께 성공적으로 국내자본시장에 등장했으며 이 회사와 합작관계를 맺은 연변동방술업유한회사도 전국영양건강술산업의 코기러기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IPO란 《기업공개》라는 뜻을 담고있는 말인데 일반적으로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는 의미로 통용되고있다. 기업이 처음으로 외부에 자사의 주식과 상세한 재무상황, 경영계획 등 내부정보를 세세하게 공개하는 과정인데 기업은 보통 IPO 후 자사의 주식을 상장하게 된다.
복원생물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는 고객들에게 최첨단 생물과학기술산업련결고리 봉사를 제공하고있는데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고효과적인 자원리용으로 부단히 발전장대해진 유명주식회사이다.
이날 복원회사의 리사장 왕열복은 축사에서 《연변동방술업이라는 우세를 발굴하고 기회를 다잡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선진적인 국제생산기술과 전업적인 자본운영력량에 의거하여 연변동방술업을 중국에서 민족특색이 짙은 국제유명민족브랜드로 육성할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 12월에 설립된 연변동방술업유한회사는 등록자금이 1억원이며 1기건설로 년간 4000톤규모의 생료발효순알곡주 양조대상을 연변국가농업과학기술원에 완수했다. 연변동방술업유한회사는 설립된후 현대건강술브랜드를 창출하고 현대음주문화를 창신하는 경영발전리념으로 옥수수와 입쌀을 주원료로 한 순알곡술과 자양보건영양술 및 탕화사료생산을 진행하고있다.
특히 동방술업유한회사의 《조황표》계렬술들은 시장에 나온후 높은 제품질과 량질봉사로 광범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긍정과 인정을 받고있는데 연변주 유명상표칭호까지 획득했다.
연변동방술업유한회사 박경옥총경리는 《동방술업이 향후 복원생물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와의 자본, 기술, 관리 등 여러면의 선진적인 합작에 힘입어 장백산 특산품들인 더덕, 블루베리, 송이, 아로니아(黑果) 등 심가공 부가가치대상들을 틀어쥐고 중국 명표브랜드를 쟁취하며 동방술업유한회사가 진정으로 장백산특색을 갖춘 건강술기업과 전국영양건강술업종의 코기러기로 성장할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