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평등참여와 장애인과의 공동발전을 추진할데 대한 합동창의”가 1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제22차 지도자회의 주간 장애인 주제활동에서 반포되였다.
중국장애인련합회에서 제출한 이 창의는 20개 아시아태평양 경제체의 한결같은 지지를 얻었다.
중국장애인련합회는 “장애인 실무조”를 설립할것을 제의하였다.
중국, 오스트랄리아, 메히꼬, 미국, 중국 향항 등 국가와 지구의 관련기구에서 앞장서 장애인 실무조 가입을 선포하였다.
지금까지 장애인 발전문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의 협력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10억명 장애인 중 6억5천만명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살고있다. 이들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사회 성과를 공유해야 하며 장애인들을 도와 그들의 념원을 실현해주는것 역시 전사회의 공동책임이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