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수상자 박철원(우2)과 수상작품 주인공 김봉숙 (좌2)
연변인민방송국 밤프로부 최춘희주임 생활수기공모활동 조직정황 소개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 우상렬교수 입선된 작품에 대해 심사평가
수상소감발표
연변라지오TV방송국 황권호부국장 (좌)이 연변제2인민병원 김영환원장(우)께 감사패를 전달
금상수상자들과 함께
<이밤을 함께 합니다>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감동적인 사연으로 청취자들에게 백의천사의 아름
다운 풍채를 보여준 연변제2인민병원 14명 의료일군들에게 생활수기공모 특별상 수여
전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연변인민방송국에서 주최하고 연변제2인민병원에서 후원한 제5회 <생할수기>공모작품 시상식이 오늘 연길에서 있었습니다.
연변인터넷방송 최성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