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 대통령 대변인 우예투가 9일 신화사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의 “일로일대”건설은 먄마 경제발전에 새로운 기회로 된다고 말했다.

우예투 대변인은, 먄마 테인 세인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할때 중국의 “일대일로”건설과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건설이라는 이 두 위대한 계획을 환영한다고 표했고 아세안 국가들에게 이는 좋은 발전기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우예투 대변인은, 올해는 먄마와 중국 수교 6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량국관계는 지금 전면적인 전략협력의 동반자관계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먄마는 량국이 함께 창도하는 평화공존 5항원칙에 따라 일부 우연히 발생한 사건들을 타당하게 잘 처리할수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먄마와 중국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량국에 모두 유조하다면서 먄마측은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련다고 표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