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보호협회(TNC)와 C40세계대도시기후선도그룹과 국제물협회에서 얼마전 공동발표한《도시물전망도》보고에 따르면 인구증장, 기후변화와 환경악화로 중국에서는 17개 도시가 전례없던 물오염압력에 직면하고있다. 그중 심수, 서안, 성도, 청도, 천진과 장춘이 특히 엄중하다.
《도시물전망도》에서는 지구촌 530개 대중형도시의 2000곳 음료수 수원지로 되는 하천, 삼림과 기타 생태계통에 대해 심도분석을 진행했다. 해당 도시중 106개 도시가 아태지역에 있었고 그중 17개 도시가 중국에 있었다. 해당 연구는 세계적으로 100개의 최대 도시 및 10억인구분포지를 커버(覆盖)했다. 중국의 다수 도시의 수원은 중도(重度)로 오염돼있고 특히는 침체물오염을 받고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보고는 지구촌 1/4의 도시는 수원지보호투자로부터 량호한 호전효과성을 얻을수 있다고 했다. 중국의 17개 도시 중 8개도시는 최적의 농업실천방법, 하천관리, 산림보호와 인조림 등 보호전략으로 물자원의 질을 대폭 높일수 있다고 밝히고있다 .
중국 해당 작업 집행측에서는 주요도시의 수원보호투자를 늘이면 물공급오몀을 10% 낮출수 있다고 평가, 물오염예방은 사후 다스리는것보다 더 높은 원가효과성을 거둘수 있다면서 물자원보호공사를 자극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