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 12월13일 오전, 한제원식품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제1회 한제원 김치문화축제 개막식이 무순시 북역 신화3로 한상백화(韩尚百货)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시순성구 황항표구장, 료녕한제원료식업유한회사 김일선리사장 등이 개막식 재단식에 참가하였다.
김치문화축제 활동기간 한제원식품유한회사에서는 전 시에서 최저가격으로 김치를 판매하고 개막식 당일, 한상백화 1층의 불고기, 소갈비 샤브샤브, 꼬치구이 음식점에서는 하루동안 가격은 8.8할이다. 그리고 당일 또 현장에서 DIY 자기손으로 김치만들기를 체험하게 하였다. 현장에서는 또 한제원에 대한 알아맞추기를 진행하여 응답자들에게 김치를 증송했다. 이날 또 순성구의 청결공들에게 무료로 김치 한박스씩 증송하였다.
한제원료식업그룹은 1999년에 창건, 15년래 부단히 발전하여 현재는 료식업체의 명브랜드로 부상하였다. 현재, 한제원 식품전영점은 70개, 한제원음식점은 60개, 한상식품가공공장은 1개, 한상백화상점 1개, 한보사료공장 1개, 온천 사우나 1개, 희망학교 2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