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5일 북경에서 전국심계기관 선진단체와 선진사업일군 대표들을 접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선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표창받은 대표들에게 축하를 표하고 전국심계사업일군들에게 문안과 새해인사를 전했다.
그는, 경제사회발전이 거둔 성과에는 심계사업일군들의 심혈이 스며있다며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심계사업을 잘함에 있어서 광범한 심계사업일군들은 중임과 영광스러운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과 국가의 중대한 정책을 관철하는 “감독원”과 공공자금의 “수호신”으로서의 역할을 잘 할것을 요구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자질이 높고 업무에 능하며 작풍이 우수한 심계대오를 건설할것을 희망하면서 청렴하고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리를 도모하지 않는 사업작풍과 품격을 전반 심계분야에 영향주어야만 공공자금과 자산 그리고 인민과 국가의 리익을 더 잘 수호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