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대통령에 부임된후 백악관에서 가진 가족 첫 저녁식사장면./자료사진
3일,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부인 미셸은 백악관이 구글(세계최대인터넷검색업체)과 손잡고 백악관에 대한 360도 다각적인 인터넷참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선포하였다.
이제부터 네티즌들은 력대 미국대통령과 부인의 초상화 등 139점되는 소장예술사진들과 백악관내 13칸되는 공공장소(홀,식사칸, 도서관)를 3D고화질로 관상할수 있게 되였다.
백악관은 당면 유일한, 경상적으로 공중에 개방하는 국가원수관저로서 1800년에서부터 지금까지 250만명이 참관하였다고 한다.
특히 오바마가 부임되여서부터 백악관에 대한 참관개방을 더 넓혀왔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