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지기자] 윤은혜가 셀프 달력 모델로 나섰다. 디자이너로 나선 브랜드 홍보차 달력을 제작한 것.
윤은혜는 17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4장의 사진을 편집해 게재했다. 흑백효과에도 미모가 빛났다.
다양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거나 윙크를 하기도 했다. 자연스러운 포즈로 4장 모두 다른 느낌을 줬다.
한편 윤은혜는 한류스타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가 한류팬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1위에 선정됐다.
디스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