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2월 1일 “새 경제추세하의 농업 농촌 새 발전 실현”이라는 제목의 특약 론평원의 글을 발송하였다.
글은 2014년을 돌이켜보면 당 중앙과 국무원의 지도하에 광범위한 농민과 농촌 사업일군들의 공동노력으로 농업 농촌발전은 경제발전의 새로운 추세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또 2015년을 전망할때 해마다 풍작을 거두고 해마다 수입증대를 실현한 지난날 성과를 잘 다지고 농업농촌발전의 량호한 국면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는것은 반드시 주동적으로 대응하고 적극 공략해야 할 난제라고 썼다.
글은 일전에 반포된 중앙1호문건인 “강도 높은 개혁 혁신으로 농업현대화 건설을 다그칠데 관한 몇가지 의견”은 경제발전의 새 추세하에서 농업농촌의 새 발전에 명확한 답을 제시해주었다고 지적하였다.
그 답이라면 바로 알곡생산을 안정시키고 소득증대를 실현하며 질을 높이고 효과성을 제고하며 혁신의 견인차역할을 강화할데 관한 총적 요구에 따라 농촌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농촌법치건설을 전면 추진하며 습근평총서기가 제출한 다섯가지 새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는것이다. 한편 알곡생산능력 제고의 새 예비를 적극 발굴하고 농업구조 최적화의 새 경로를 개척하며 농업발전방식 전변에서 새 돌파를 가져오고 농민들의 수입증대에서 새로운 효과성을 거두며 새농촌건설에서 새 발전을 이룩해야 한다. 또 농업을 한층 강화해 농촌을 아름답게 가꾸고 농민들을 치부의 길로 이끌어가야 한다. 글은 알곡생산능력의 새 예비 발굴, 농업구조 최적화의 새 경로 개척, 농업발전방식 전변의 새 돌파, 농민수입증대의 새로운 효과성, 새농촌건설의 새 진전 등 다섯가지로 향후 한시기 삼농사업의 중대과업을 제기하였다.
끝으로 글은 농업농촌발전의 다섯가지 새 요구를 관철하는것은 앞으로 한시기 삼농사업의 중대과업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은 삼농문제를 잘 해결하는것을 시종 핵심으로 삼고 경제발전의 새 추세에 잘 발맞추며 과감히 도전하고 난제를 공략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개혁에 힘입어 동력을 보태며 법치를 보장으로 삼아야만이 신형의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의 통일된 발전을 추진하고 지속적이고 건전한 경제발전의 유력한 버팀목이 될수 있다고 썼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