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량안관계협회 진덕명 회장이 5일 오전 대만 부흥항공사 려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대만 해협교류기금회 림중삼 리사장과 통화했다.
진덕명 회장은 통화에서, 대륙 각측은 이번 사고 상황과 사고 최신 상황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있다면서 구조력을 강화하고 부상자들을 전력으로 치료하며 대륙 사망자 승객의 명단을 제때에 통보하기를 대만에 희망한다고말했다.
진덕명 회장은, 해협량안관계협회 부비서장이 거느린 사업팀은 5일 대만에 가서 유가족을 도와 사후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대륙 승객의 유가족도 륙속 대만에 도착할것이라고 말하면서 대만해협교류기금회가 대만 관련 각측과 잘 조률해 관련 사항을 잘 배치하고 유가족 위로와 사후사업을 잘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