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8일 공식사이트에 이란과 해당 각자가 핵문제 해결을 위해 전면적인 협의를 달성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그러나 협의가 이란의 국가이익에 위반된다면 협의가 없는 것보다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란의 협상팀은 적들의 제재무기를 해제하려 시도하고 있으며 성공할 경우 이는 이란에 있어서 다행스러운 일이며 실패하더라도 이란은 제재를 무효화할 많은 방법들이 있음을 각자는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협상은 각자가 타협을 통해 합의를 보는 것으로써 이는 그 누구도 모든 희망을 다 이룰수는 없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이번 입장표명은 대통령 로우하니와 핵문제 협상단에 대한 별도의 지지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란 자리프 외무장관은 제네바 협상기간 미 케리 국무장관과 산보를 한 등 원인으로 의회 강경보수파의 잇달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