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기다려오고 외부관심을 많이 받아왔던 “중국축구개혁 총체방안”이 27일 중국정부측의 심의를 통과했다. 당일 열린 중앙전면심화개혁지도소조 제10차 회의에서 “중국축구개혁 총체방안”을 포함한 4개 방면의 주요내용을 심의통과했다. 주목할만한것은 이번 “개혁방안”에서 “축구발전이 체육강국으로 나아가는 필연적요구이며 또한 전국인민이 간절히 바라는바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는것이다. 중앙전면심화개혁지도소조 조장인 습근평은 27일 법치하에서 개혁을 추진하고 개혁속에서 법을 보완하며 중점을 돌출히 하고 초점을 조준하며 혈위를 정확히 찾아 요해를 명중하고 개혁방안의 함금량을 충분히 체현하여 인민군중들이 더욱 많은 혜택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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