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왕립군이 사사로이 성도 주재 미국 총령사관에 진입한 사건이 발생한후 왕립군이 반영한 2011년 11월 15일, 영국공민 닐•우드가 중경에서 사망한 안건에 관하여 공안기관에서 전문적인 조사조를 다시 묶고 실사구시적인 태도로 법에 의해 재조사를 진행했다고 신화사가 10일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박곡개래(박희래동지의 안해)와 그의 아들은 닐•우드와 좋은 관계였었으며 후에 경제리익문제로 모순이 생겼고 부단히 격화되였다.
지금까지 재조사한 결과 닐•우드의 죽음은 타살이며 박곡개래와 장효군(박희래 집의 근무인원)이 중대한 혐의가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박고개래와 장효군은 고의살인죄로 이미 사법기관에 이송된 상황이다.
해당부문 책임자는 우리나라는 사회주의 법치국가로 법률의 존엄과 권위는 절대 유린할수 없다고 표시하면서 누구든 법률을 범하면 법에 의해 처리할것이며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