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웨리예의 노벨박물관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대발명가인 알프레드 노벨의 친필유서를 대중에 공개전시했다.노벨은 일생동안 355개 특허발명을 했고 유럽과 미국 등 세계각지 20여개 나라들에 약 100개나 되는 회사와 공장들을 세워 막대한 재부를 축적했다.
노벨은 사망하기 1년전에 유산의 대부분을 기금으로 하여 해마다 얻어지는 리식을 5등분하여 물리, 화학, 생리(혹은 의학), 문학과 평화 등 5개 령역의 상을 설치하여 세계각국에서 상술한 령역이거나 인류에 대해 걸출한 기여를 한 사람에게 상을 주라는 유언을 남기였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