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7층 복합건물이 19일만에 호남성 장사시 경제개발구에 일떠서면서 여론에 파문을 일으켰다.
빌딩 복합건물의 높이는 2백메터이고 호남 원대그룹 회사측이 19일만에 세운것이다.
원대그룹 보도대변인 주여사에 따르면 건물은 4천여명 근무 가능한 사무실과 8백가구 입주가능한 아빠트 그리고 유치원, 양로원 등 다공능 종합건물로 설계됐다. 그리고 현재 건물외부 인테리어 작업은 마무리됐고 내부 인테리어는 5월말에 끝날 예정이다.
회사측은, 날씨의 영향이 없다면 조립식건물은 일당 3층 건축속도가 가능하며 건물건설은 일년동안 중지됐었다고 밝혔다.
이 건물에는 지속가능 건축재료가 많이 리용됐고 95%의 공정량은 공장에서 완성됐다고한다.
청화대학 토목공정학부 장군 교수는, 조립식건축은 안전상의 문제가 아니라 고층빌딩에 많이 리용되는 건축방법이라고 밝혔다.
원대그룹측에 따르면 관련항목은 항공측 높이제한으로 97층에서 57층으로 줄었고 이로 인해 일년동안 작업이 중지됐다.
편집: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