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성국토자원청은 일전 올해 우리 성에서 이미 확정된 영구기본경작지사업의 기초상에서 도시주변, 교통연선의 점용당할수 있는 량질 경작지에 대한 우선적으로 영구기본경작지로 확정하여 경작지 면적의 기본 안정을 확보한다고 발포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 년말까지 영구,철령, 조양, 호로도 4개 시를 제외한 기타 10개 시에서 영구기본경작지확정사업을 완성하게 된다.
영구성기본경작지를 확정하는것은 량질의 경작지 보호를 가강하는 중요한 조치로 기본경작지 면적과 질량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지난해 국가에서 지정한 기본경작지확정사업의 106개 중점 도시중 우리 성은 10개 도시가 포함되여있다. 성국토자원청은 규모상 대도시부터 작은 도시로, 공간상에서는 도시주변으로부터 농촌으로 전개하는 방침을 정하고 중점적으로 도시주변과 교통연선의 쉽게 점용당할수 있는 경작지를 먼저 영구성적인 기본경작지로 확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기본경작지 보호임무는 매 농호에 락실하게 되며 법률에서 규정한 교통수리, 군사시설 등 국가중점건설프로젝트로 국무원에서 비준한 경작지 외 일률로 점용하지 못한다.
2015년은 우리 성이 전면적으로 "125"기간 고표준으로 기본경작지를 건설하는 마지막 한해이다. 올해 우리 성은 토지복간(復墾) 프로젝트 토지건설 총 규모가 220만무에 달하는데 모두 영구성적인 기본경작지로 확정하게 된다.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