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총서 국가통상구관리 판공실 황승강 주임이 20일, 당면 대외무역 하행압력이 비교적 큰 상황에서 국가에서는 통상구사업을 개진하고 강화하게 될것이며 전국 일체화 통관조치를 검토하는것으로 무역편리화 수준을 제고할것이라고 표했다.
황승강 주임에 따르면 당면 국내 통상구운행 효률이 낮고 통상구사이 협력이 여의치 못한 등 문제로 해 화물과 인원류동이 원활하지 못하다. 통상구사업을 개진하고 대외무역발전을 지지할데 대한 의견은 통상구 개진사업과 무역편리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비단의 길 경제벨트” 구축과정에 통상구를 둘러싸고 국경지역 통상구개방을 다그치고 연해지역 통상구 개방수준을 제고하며 대외무역발전을 개선하게 된다. 그리고 정보, 감독인증, 집법협력 등 내용의 통상구간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