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길림입쌀 직매점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남성 해구시에서 개업하게 됐다. 이는 길림입쌀이 통일된 표시, 통일된 형상으로 성외에다 선전,판매하는 서막을 열었다.
이번 직매점개업에서 길림입쌀을 대표하여 유수입쌀이 해남에 진출했다.남방시장의 영향을 확대하고 화남지역의 주요 판매교두보를 건립하고저 유수시정부는 50만원을 투자하여 해구에서 유수입쌀 직매점을 세웠다. 유수시 6개 기업의 정품입쌀을 집중시켜 해남시장을 먼저 점한것이다. 이들은 이를 토대로 주강삼강주 지역에까지 확대하려 한다.
근년래 길림성에서는 길림입쌀 지리표지브랜드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여 왔는바 입쌀 년 생산량의 3분의 1을 성외에다 팔고있다. 해남은 세계에 이름난 관광명승지로서 1년 4계절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리고있다. 특히 국무원으로부터 국제관광의 섬으로 설정된 후 해남에 투자하고 정착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많아지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유수입쌀이 해구직매점을 세운후 길림입쌀 표지브랜드를 대표하는 차간호입쌀, 서란입쌀, 만창입쌀도 절강, 북경 등지에서 륙속 직매점을 세우게 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