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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문화봉사 신정책 관철 시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4.08일 16:08
국가공공문화봉사체계건설조률조가 7일 북경에서 제3차 전원회의를 갖고 “현대 공공화 봉사체계를 다그쳐 건설할 데 대한 의견” 실무방안과 분공방안을 채택했다. 상술한 두가지 방안은 공공문화봉사 신정책을 백13가지 개혁 과업으로 세분화하고 과업마다 선도단위와 협력단위, 완성기한을 명확히했다. 조률소조에는 25개 성원 단위들이 모두 포함되였다.

문화부 양지금 부부장은 두가지 방안 초안 수정 상황을 설명하면서 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올 초 인쇄발부한 “현대 공공문화봉차체계건설을 다그칠 데 대한 의견”은 2014년 중앙이 포치한 80가지 중점개혁 조치의 일환이자 올해 관철해야 할 중점 과업이기도 하다고 표하였다. 이 두가지 방안 제정은 각 부문의 의견 관철에 필요한 사업 로정도와 시간표를 명확히 제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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