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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전세계 주요 지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4.27일 13:52
▷ 2001년 1월 26일, 규모 7.7의 강진이 인도 서쪽 구제라트주를 강타해 2만 5000명이 숨지고 16만 6000명이 다쳤다.

▷ 2003년 12월 26일, 리히터 규모 6.7의 강진이 이란 도시 밤을 강타해 최소 3만 1000명이 숨지고 1만 8000명이 상했다.

▷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린근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했고 뒤이은 쓰나미로 인도양 국가들에서 22만명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에서 16만 8000명이 숨졌다.

▷ 2005년 3월 28일, 인도네시아 최서단 니아스섬에서 지진이 발생해 900명이 숨졌다.

▷ 2005년 10월 8일, 규모 7.6의 지진이 파키스탄을 강타해 파키스탄 노스웨스트프론티어주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지역을 중심으로 7만 5000명 이상이 숨졌다.

▷ 2006년 5월 27일, 인도네시아 죡쟈까르따에서 강진이 발생해 6000명이 죽고 150만명이 집을 잃었다.

▷ 2008년 5월 12일, 중국 사천성에서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해 8만 7000명 이상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 2010년 4월 14일, 규모 7.1의 지진이 중국 청해성 옥수현을 강타해 300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 2010년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아이띠를 강타해 25만~30만명이 사망했다.

▷ 2011년 10월 23일, 규모 7.2의 지진이 토이기 동부지역을 강태해 600명 이상이 숨지고 4150여명이 부상했다.

▷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동일본 지역에서 1만 8900명이 사망하고 후꾸시마원전사고가 발생했다.

▷ 2012년 8월 11일, 이란 타브리즈 린근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6.3과 6.4 지진으로 306명이 사망하고 3000명 이상이 다쳤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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