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은 우리나라 22번째 요드결핍예방일이다.
올해 주제는 “요드를 과학적으로 보충하고 태아때부터 지적장애를 예방하는것”이다.
감측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일부 농촌 임신부들의 요드 표준이 비교적 낮다. 만약 제때에 보충하지 않는다면 임신부와 아기 건강에 모두 해롭다.
이에 비춰 전문가들은 소금을 대량 사용하기 보다 요드가 포함된 해조류 식품을 많이 식용하는것이 좋다고 건의했다.
우리나라에서 식염에 요드를 첨가하는 정책을 실행한지도 이젠 20년이 된다. 현재 전국 98% 현에서 모두 요드결핍병 제거 목표를 실현했다.
전문가들은 또 식염에 요드를 첨가하는것은 갑상선 질병 다발과 직접적 련관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