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유엔 안보리에서는 수리아에 감독특파단을 파견하기전 군사관찰선견대를 파견하기로 결의하였다.
이 선견대는 무기를 가지지 않은 관찰원 30명으로 구성되였다고 한다.
결의는 수리아위기련합특사 아난의 6가지 건의를 전력 지지한다고 재천명하였으며 수리아정부에 승낙을 즉각 전면적으로 리행할것을 호소하였으며 반대파를 포괄한 수리아충돌 각측에 즉각 일체 무장폭력을 중지할것을 호소하였다.
결의는 수리아 유관 각측에서 지구적으로 일체 형식의 무장폭력을 중지하고 유엔 사무총장이 수리아정부와 협상한후 즉각 유엔수리아감독특파단을 설립하여 각측이 폭력을 중지하고 6가지 건의를 리행한 유관 방면에 대하여 감측하기로 하였으며 4월 18일전으로 안보리에 정식으로 건의할것이라고 하였다.
결의는 특파단을 포치하기전 무기를 휴대하지 않은 관찰원 30명으로 구성된 선견대를 안보리에서 파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선견대는 유관 각측과 련계를 건립하고 각측에서 일체 형식의 무장폭력을 중지한 정황에 대하여 보고하게 하였다.
동시에 선견대의 통행자유, 인신안전을 확보하여 선견대가 작업을 전개할수 있도록 확보할것을 수리아정부 및 유관 각측에 호소하였으며 수리아정부당국은 그 주요책임을 안아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유엔 사무총장이 4월 19일 안보리에 해당 결의 집행정황을 보고하게 하였다.
아난특사의 조해방안에 따라 수리정부에서 10일 정화한후 유관측에서는 일체 폭력행동을 중지해야 하는데 수리아정부에서 11일 전면적인 정화를 선포하였고 부분적 도시에서 군대를 철거하였다. 마감 전면적인 정화시간 12일 6시까지 수리아정부와 반대파무장에서는 드디여 기본적으로 정화를 실현하였다.
편집/기자: [ 수리아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