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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핵문제 6자회담 《건설적》인 성과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4.16일 16:38
14일, 미국, 영국, 프랑스, 로씨야, 중국 , 독일 나라대표와 이란 대표가 토이기의 이스땀블시에서 새로운 한차례 이란 핵문제 관련 회담을 진행하였다. 중국대표단 단장이며 외교부 부장조리인 마조욱은 이번 회담은 진지하고 유익, 건설적인 회담이였다고 평가, 각측의 노력으로 지속적 대화행정을 열어놓았으며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언론에 소개하였다.

이번 회담은 7시간도 더 걸리게 진행되였다고 한다.

회담은 대등한 원칙에서 출발하고 상호 존중하고 호혜하는 토대에서 이란의 핵문제에 관하여 대화와 담판을 진행하며 점차적으로 신뢰를 쌓고 최종 이란 핵문제의 안전, 공정, 타당한 해결을 도모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고 한다.

중국측은 이에 줄곧 노력을 경주하여왔는바 대화기간 각측에서 앞을 내다보는 정신으로 상호의 관심사에 중시를 돌리고 령활성과 성의를 보여주도록 추동하여 대화가 적극적인 진척을 가져오도록 하였다고 한다.중국측의 노력에 각측은 긍정과 찬성을 표했다고 마조욱은 소개하였다.

중국측은 각측이 이룬 공감대 토대상에서 서로 대방을 고려하고 행동하여야 하며 성실하게 협력하고 대화와 담판의 평화적인 형식으로 이란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을 희망, 계속하여 각측과 함께 이란 핵문제를 공정, 합리,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갈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구라파련맹외교 안보정책고급대표인 아스톤은 본차 회담은 진지하고 담판을 지속해갈수 있는 행정을 열어놓았다면서 핵문제해결에 《건설적》이며 《매우 유용한》 회담이였다고 언론에 평가하였다.

이란측에서도 각측은 이번 회담에서 협력의 정신을 나타냈다고 표하였으며 이란은 핵무기를 도모하지는 않지만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권익을 수호하련다고 언명하면서 차기 회담의 적극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표하였다.

각측은 차기 해당 회담을 5월 23일 이라크수도 바그다드에서 진행하는데 합의하였다.

편집/기자: [김영화 ] 원고래원: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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