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첫 유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기자가 중국과학원 생물연구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은 이미 여러개 치료성 면역체와 약물을 연구개발, 그러나 아직까지 모두 실험실 수준이며 다음단계 임상연구에 들어갈 것입니다.
중국과학원 생물연구소의 오영(吳瑩) 조리 연구원은 2013년 중국과학원의 연구팀이 메르스 면역체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오영 조리 연구원은 현재 연구팀이 개발한 치료성 면역체가 생쥐 모델에서 이미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