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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청년 꿈의 길에 올라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6.15일 15:56
14일 북경대학 문학력사교수청사 앞에 전국 각지에서 온 백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모여있었다.

이 수험생들은 방금 대학입시 시험을 끝내고 북경대학 2015년 자주 선발 시험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 자주 학생모집은 대학시험후에 진행하기 때문에 북경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북경사범대학 등 많은 중점 대학교들이 13일부터 14일까지 자주선발 시험을 집중 배치했다.

자주선발시험에 참가한 군체중에는 농촌 빈곤지구의 학생과 학부모들도 망라되여 있다.

올해 국가 대학입시 정책은 농촌 빈곤지구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주게 된다.

각 중점 대학교들에서는 농촌 전문계획을 제정해 빈곤지구 학생들도 명문대학에 입학할수 있는 희망을 안겨주었다.

북경대학, 청화대학, 인민대학 등 대학교들은 올해 농촌 빈곤지구 학생 대학입시 인수를 더 늘였다고 피로했다.

북경대학은 올해 8백 32개 빈곤현에서 2백 70명의 대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20명 더 늘어난셈이다. 청화대학은 지난해보다 10% 더 많은 3백 20명의 빈곤지구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자주선발시험에 참가한 군체중에는 농촌 빈곤지구의 학생과 학부모들도 망라되여 있다.

올해 국가 대학입시 정책은 농촌 빈곤지구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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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보다 20명 더 늘어난셈이다. 청화대학은 지난해보다 10% 더 많은 3백 20명의 빈곤지구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편집:구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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