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은 지난 15일 뉴스브리핑을 열고 중국이 향후 5년간 사상 초유 규모의 빈곤구제 자금을 지속적으로 늘일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류 주임은 지방 재정과 중앙 재정에서의 전문 투입 외에도 향후 5년간 빈곤구제 투자와 융자체제를 혁신해 민간자금이 빈곤구제 업무에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쑤궈샤 국무원빈곤구제판공실정책법규사 사장은 “정부에서 빈곤구제 투자와 융자 체제를 혁신하고 빈곤구제 이주를 지지하기 위해 5년간 6조 위안을 투입할 계획이다”면서 “이는 농촌 관련 투입에서 가장 많은 금액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편집:박해연,림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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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五年扶贫资金投入规模空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