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페이스북 스타로 떠오른 아기가 있습니다. 바로 이 아기인데요.

　　태어난 지 8달 된 여자 아이가 해외 언론에 잇따라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호주 출신 래퍼이자 인터넷 사업가인 포타피의 딸입니다. 인형보다 예쁜 아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생후 8개월 된 아기이고, 이름은 '이집트'라고 합니다. 얼굴의 절반을 차지하는 큰 눈, 인형 눈썹같이 긴 속 눈썹, 뽀얀 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걸음마도 떼지 않은 아기가 SNS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은 극히 이례적인데요.

　　데일리 메일과 야후 뉴스 등 해외 언론들도 앞다퉈 이집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