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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패션을 빛나게 할 “티셔츠”

[기타] | 발행시간: 2015.07.02일 16:21

올해도 어김없이 폭염이 예보되면서 무더위 속에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찾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여름아이템은 소재도 얇고 디자인이 심플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 이럴 때는 트렌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티셔츠가 제격이다.

올 여름 여성들을 위한 티셔츠 활용 팁에 대해 알아보자.

▶ 티셔츠



티셔츠는 신체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입을 수 있으며 여름철 옷장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머스트해브 아이템 중 하나. 더불어 무더운 여름철에 입고 벗기 수월하고 굳이 스타일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

심플한 디자인을 원하는 여성들이라면 이번 여름 화이트나 누드 베이지톤의 티셔츠를 활용해보자. 반면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강렬한 프린트나 로고 디테일, 모노톤이나 파스텔 계통을 매치하면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여성들은 자신의 체형보다 큰 사이즈의 티셔츠를 이용해 원피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 원피스에 7부 팬츠나 9부 팬츠를 착용하면 더욱 더 멋스러운 여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 티셔츠와 찰떡궁합 “카디건”



실외 온도가 상승됨에 따라 실내에서는 언제나 에어컨이 풀가동되고 있는 시점이다. 추운 사무실에서 여름철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은 카디건. 패션을 소중히 여기는 여성들이라면 사무실 안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은 포기할 수 없는 일.

어느 옷에서나 잘 어울리며 가장 무난한 카디건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이다. 블랙의 답답함이 싫다면 조금 더 청량감을 전해주는 네이비 컬러도 무난하다. 화려한 디자인의 티셔츠 위에 심플한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해 사무실에서도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자. 더불어 여성들이 숨기고 싶은 팔뚝살도 감춰줄 수 있으니 그야말로 효자 아이템.

외신

출처: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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