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개인 하늘빛을 닮아 투명한 소프트 블루 컬러.
1손가락 위에 확실한 존재감을 선사해 줄 칵테일 링. 피아제.
2심플 & 클린한 디자인의 결정체 ‘로고덕’ 트롤리. 만다리나 덕.
3날렵하게 잘 빠진 라인의 힐. 피에르 아르디.
4기분에 따라 숄더백이나 토트백으로 활용 가능한 투웨이 백. MCM.
5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털과 스터드가 인상적인 스크랩 힐. 필립 플레인.
6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시원하게 눈을 정화시켜 줄 블루 다이얼의 워치. CK주얼리 & 워치.
7편지 봉투처럼 로맨틱하고 앙증맞은 클러치백. 비비안 웨스트우드.
8디스트로이드 데님과 매치하면 완벽한 조화를 이룰 클러치백. 샤넬.
9가끔은 하늘색 프레임의 안경으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보자. 이뤼지스터.
10데님을 패치워크한 심플한 실루엣의 부티. 루이 비통.
11푸른빛의 장미 참이 앙증맞은 브레이슬렛. 액세서라이즈.
12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해 줄 다이아몬드 세팅의 주얼 워치. 오메가.
13더블 지퍼로 널찍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토트백. 마크 제이콥스.
14올봄에 장만해야 할 1순위 아이템, 플라워 프린트의 프티 스카프! 구찌.
15영롱한 빛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볼드한 링. 까르띠에.
16데일리 액세서리로 무난하게 연출이 가능한 네크리스. 액세서라이즈.
17내 손목에 화사한 기운을 불어넣고 싶을 때 현명한 답이 될 뱅글. 슈룩 by 반자크.
18들기만 해도 호사스러운 기분을 만끽하게 해 줄 토트백. 불가리.
19물결이 흐르는 모습을 포착한 듯 시원한 워터 프린트의 클러치백. 지미 추.
20날렵하게 올라간 프레임이 매혹적인 눈매를 만들어줄 듯. 지미 추 by 사필로.
21악어 꼬리를 모티프로 삼아 지퍼 디테일로 표현된 “트와주르” 백. 펜디.
외신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