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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소유-김정민, ‘겟잇뷰티 2015’ 3MC 데일리룩은?

[기타] | 발행시간: 2015.07.03일 13:25

화려한 무대 위, 브라운관의 스타들의 패션도 관심을 끌지만 무대 아래와 방송 밖의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공항, 출근길 패션이 더더욱 그렇다. 평소 스타들이 입는 아이템이고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보여주니 언제나 화제가 되기 마련.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뷰티 상식을 전해주는 ‘겟잇뷰티 2015’ 세 명의 MC 스타일을 들여다봤다.

>>> 이하늬



‘겟잇뷰티 2015’의 안방마님 이하늬.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그.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방송은 물론 SNS를 통해 그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프로그램 해외 일정 차 출국 길에 나선 그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그는 기본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쇼트 팬츠, 블랙 힐을 매치했다. 여기에 가죽 백을 들었다. 여름에 많이 입는 캐주얼한 아이템이지만 그가 입으니 유난히 돋보인다. 쇼트 팬츠는 시원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아이템. 심플한 블랙이나 블루 컬러의 아이템을 추천한다.

>>> 씨스타 소유



시원한 여름 노래로 컴백한 씨스타. 자타공인 최고의 여자 아이돌답게 그들의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UP!

평소 스타일 좋기로 소문난 소유. 겟잇뷰티 방송 때와는 다르게 음악방송 출근길에서는 편안한 야상 패션을 선보였다.

장마철이기도 하고 실내 에어컨으로 얇은 외투가 필요하다면 여름에는 야상이나 린넨 재킷을 추천한다. 원피스나 데님, 스커트 스타일에도 무리 없이 잘 어울린다.


>>> 김정민



이하늬와 함께 출국한 겟잇뷰티의 터줏대감 배우 김정민.

털털한 성격답게 그의 평소 데일리룩은 심플하고 캐주얼하다. 이날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얇은 시스루 카디건을 걸쳤다. 오랜 비행에도 발에 무리 무리가 덜 가는 스니커즈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평범한 패션이지만 티셔츠, 청바지, 카디건, 스니커즈로 지금 입기 좋을 스타일을 보여줬다.

외신

출처: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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