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법위원회 설립대회가 4일 북경에서 있었다.
최고인민법원 주강 원장이 연구회 회장으로 당선되였다.
해협량안, 향항 오문, 해외 법률계 인사 3백50여명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주강원장은 중화사법위원회 설립은 중화사법민간학술연구와 교류의 정기화, 기제화를 의미한다고 표하였다.
주강원장은 중화사법연구회를 해협량안과 향항 오문의 사법문제, 법치 관련 문제 공동연구 플랫폼과 세계 중국인 법학가와 법률가를 주체로 한 고위 교류플랫폼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주강원장은 중화사법연구회는 량안과 향항, 오문, 해외 법률계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중화사법연구와 법치진척을 다그치며 량안관계 평화적 발전과 향항 오문의 장기적 번영, 안정을 추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 실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