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25일 <발전대세를 파악하고 중국신심을 확고히 해야-길림성 시찰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관철>이란 제목의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습근평 총서기는 당면 중국경제정세와 운행태세를 깊이있게 분석하고 장기적으로 볼때 발전전망이 좋다는 중국의 메세지를 전함으로써 다음 단계 사업의 분투방향을 명시하고 사상동력을 제공했다.

신심은 방향을 확고히 하고 힘을 불러일으킬수 있다. 상반기 주요경제수치로부터 사람들은 더욱 무게있는 경제성장속도와 경제구조에 대한 심층 조절을 보았고 날로 응집되고 있는 새 동력을 느끼게 되였다. 이는 경제기본면이 안정속에서 발전하고 발전질이 부단히 승격되여 “중국의 신심”에 날로 유력한 현실적 버팀목을 마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걸음이 온당해야 먼길을 가고 밝은 전망을 기대할수 있으며 격랑을 헤쳐가는 과정에 고비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신심을 동력으로 삼고 꾸준히 난관을 이겨내며 개혁개방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중국경제의 렬차를 더욱 안정하고 유력하게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아름다운 래일로 이끌어갈수 있고 더욱 멋진 중국의 이야기를 엮어갈수 있으리라 믿어마지 않는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