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헤썬주가 일전에 푸랑크푸르트 괴테대학에 종신교수직을 설정해 유태인 대도살 문제를 전문 연구할것이라고 선포했다.
헤썬주 과학 예술부 볼스 레진 부장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가해국인 독일은 력사를 잊어서는 안되다고 하면서 독일은 력사연구의 앞장에서 진상을 알려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볼스레진 부장은 과거에 대한 리해보다는 연구성과로 당면 사회를 분석하는것이 독일 첫 유태인 대도살 연구직의 선차적인 과업이라고 지적하였다.
당면 독일의 많은 과학연구기구가 유태인 대도살 문제를 연구하고 있지만 전문 연구직을 설치해 대도살의 력사와 영향을 연구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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